핵심 요약: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2026년 3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맘스터치 전체 매출을 21% 끌어올렸습니다. 싸이버거(6,400원)·통새우버거(6,700원)·빅싸이순살(15,500원) 3종의 가격·맛·칼로리·추천 대상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후덕죽 셰프가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중식풍으로 바꿔놨습니다. 피클이 빠지고 궁채가 들어갔고, 마요 소스 자리에 고추기름과 두반장이 앉았습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이 10개월 누적 600만 개를 팔며 성공한 이후, 두 번째 셰프 협업 시리즈로 나온 것이 이 컬렉션입니다. 출시 2개월 후 데이터를 보면 새우버거 카테고리 매출이 183% 증가했다는 수치가 눈에 띕니다. 실제로 먹어볼 만한지,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아닌지를 데이터와 다양한 후기를 종합해 정리했습니다.
후덕죽 컬렉션, 한 줄 결론부터
중식을 좋아한다면 싸이버거·빅싸이순살, 새로운 맛을 무난하게 즐기고 싶다면 통새우버거, 기존 싸이버거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중화풍 소스가 전면에 나오는 컬렉션이라 기존 맘스터치 메뉴 대비 확실히 낯선 맛입니다. 맛 자체보다 "예상과 다른 방향성"에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후덕죽 싸이버거 — 기존 싸이버거와 무엇이 달라졌나
맘스터치 싸이버거의 정체성은 바삭한 닭다리살 패티입니다. 후덕죽 버전은 패티 자체는 유지하면서 소스와 토핑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달라진 점
- 소스: 기존 마요·머스터드 계열 → 고추기름 베이스에 두반장 감칠맛, 토마토 산미를 더한 중화풍 소스
- 토핑: 기존 피클 → 궁채(중식에서 쓰는 식용 줄기채소). 아삭한 식감이지만 피클보다 중성적이고 짭짤한 편
- 전체 맛 방향: 기름진 고소함보다 새콤·감칠맛·약간의 매운맛이 주도
후기를 종합하면 "기존 싸이버거보다 복잡하다", "중식 좋아하면 맛있다", "피클 없는 게 적응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더쿠·커뮤니티 시그널 기준으로도 "익숙한 맛을 기대하면 당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반복됩니다.
3종 맛·가격·칼로리 한눈에 비교
| 메뉴 | 단품가 | 주요 소스 | 핵심 특징 | 칼로리 |
|---|---|---|---|---|
| 후덕죽 싸이버거 | 6,400원 | 고추기름+두반장+토마토 | 닭다리살 패티 + 궁채 | 약 575kcal* |
| 후덕죽 통새우버거 | 6,700원 | 레몬크림+크림새우 | 통새우 패티, 부드러운 편 | 공식 확인 권장 |
| 후덕죽치킨(순살) | 15,500원 | 어향소스+목이버섯 | 빅싸이순살, 박스 제공 | 공식 확인 권장 |
싸이버거 칼로리는 커뮤니티 기준 약 575kcal 전후로 언급되나, 정확한 수치는 맘스터치 공식 앱의 영양성분 팝업을 확인하세요.
가격은 단품 기준이며 배달앱·세트·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됩니다(확인일: 2026-06-06).
3종 비교 한 줄 정리
- 싸이버거: 중식 소스 세 가지가 겹치는 가장 "후덕죽스러운" 버거
- 통새우버거: 크림새우 재해석, 3종 중 가장 대중적인 맛 방향
- 후덕죽치킨(순살)/빅싸이순살: 어향소스 기반, 매출 성장 폭 대비 후기는 호불호 명확
중식 소스와 궁채 — 차별점인가, 호불호 포인트인가
후덕죽 셰프가 강조한 두 가지 요소는 궁채와 중화 삼중 소스입니다.
궁채란? 줄기채소의 일종으로 중식에서 반찬이나 무침에 쓰입니다. 피클보다 덜 시고 아삭한 식감이 있지만, 중식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낯선 향과 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화 삼중 소스(고추기름·두반장·토마토) 조합은 매운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기름진 향이 확실합니다. 이것이 맘스터치 버거에 익숙한 소비자 일부가 "생각보다 강하다"고 반응하는 이유입니다.
비판적으로 보면, 성과 데이터는 브랜드 전체 카테고리 매출 기준이라 후덕죽 메뉴만의 재구매율이나 개별 만족도를 직접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커뮤니티 후기에서는 "빅싸이순살은 신맛과 중식향 호불호가 더 크다"는 의견이 반복됩니다.
추천 대상과 비추 대상 한 줄 정리
| 구분 | 대상 | 추천 메뉴 |
|---|---|---|
| 추천 | 중식 요리(마파두부·어향육丝)를 즐기는 분 | 싸이버거·빅싸이순살 |
| 추천 | 새우버거를 자주 먹는 분, 무난한 첫 도전 | 통새우버거 |
| 추천 | 기존 맘스터치를 질렸다고 느끼는 분 | 3종 모두 |
| 비추 | "원래 싸이버거 맛"을 기대하는 분 | — |
| 비추 | 산미·향신료에 민감한 분 | 싸이버거·빅싸이순살 주의 |
| 비추 | 배달 후 눅눅해진 버거가 싫은 분 | 즉석 매장 취식 권장 |
주의: 통새우버거는 새우 알레르기 보유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버거류 전반에 밀·대두·우유·계란이 포함될 수 있으니 알레르기 보유자는 주문 전 맘스터치 공식 앱의 알레르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시 2개월 판매 성과 — 인기는 진짜였다
맘스터치 발표 및 언론 보도 기준(2026년 5월)으로 후덕죽 컬렉션 출시 전후 2개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증감 |
|---|---|
| 전체 방문객 | +20.8% |
| 전체 매출 | +21% |
| 새우버거 카테고리 판매량 | +102% |
| 새우버거 카테고리 매출 | +183% |
| 치킨 카테고리 매출 | 약 +17% |
| 맘스세트 매출 | +51% |
출처: 뉴스1·파이낸셜뉴스 2026년 5-6월 보도 기준. 맘스터치 발표 자료에 근거한 수치입니다.
통새우버거가 새우버거 카테고리 매출을 183% 끌어올린 것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는 "크림새우를 버거화한다"는 콘셉트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통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반면 치킨 카테고리 +17%는 비교적 완만한 편인데, 빅싸이순살의 어향소스가 일부 소비자에게 낯선 탓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작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이 10개월 600만 개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후덕죽 컬렉션도 브랜드 전략 관점에서 성공적인 출발로 평가됩니다.
주문 전 체크리스트
가격 및 쿠폰
- 단품 기준: 싸이버거 6,400원 / 통새우버거 6,700원 / 빅싸이순살 15,500원
- 맘스터치 공식 앱에서 쿠폰 확인 권장 (앱 할인 적용 시 체감가 낮아짐)
- 배달앱 가격은 단품 기준보다 높을 수 있으니 세트 조합 또는 묶음 할인 확인
영양·칼로리
- 공식 영양성분은 맘스터치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의 메뉴별 영양성분 팝업에서 확인
- 빅싸이순살은 100g당 수치와 1박스 총 칼로리 차이가 크므로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읽기
- 나트륨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세트 음료·사이드와 합산 고려
알레르겐
- 통새우버거: 새우 포함
- 버거류 전반: 밀·대두·우유·계란 포함 가능
- 정확한 알레르겐 정보는 주문 전 공식 앱 또는 매장에서 확인
이 글의 가격·쿠폰·재고 정보는 2026년 6월 6일 기준입니다. 실제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메뉴 선택 참고용이며 의료·영양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버거 가격이 얼마예요?
단품 기준 6,400원입니다(2026년 6월 확인 기준). 배달앱·세트·프로모션별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Q. 후덕죽 셰프가 누구예요?
58년 중식 경력의 대가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2026년 맘스터치와 협업해 중식 소스 철학을 패스트푸드 버거에 접목했습니다.
Q. 후덕죽 싸이버거와 기존 싸이버거 차이가 뭐예요?
고추기름·두반장·토마토 산미의 중화풍 소스와, 피클 대신 궁채를 사용한 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기존 싸이버거보다 맛이 복잡하고 산미·감칠맛이 강합니다.
Q. 3종 중 무엇을 추천하나요?
처음 도전이라면 통새우버거가 가장 무난합니다. 중식향이 강한 편을 선호하면 싸이버거, 어향소스+목이버섯 조합이 끌린다면 빅싸이순살을 선택하세요. 중식 특유의 산미와 향이 낯설다면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후덕죽 빅싸이순살 칼로리가 얼마예요?
정확한 칼로리는 맘스터치 공식 앱 또는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빅싸이순살은 치킨 박스 전체 칼로리와 100g당 칼로리 차이가 크므로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후덕죽 컬렉션은 언제까지 판매하나요?
공식 한정 판매 기간은 별도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2개월 후인 2026년 5월 기준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최신 판매 여부는 맘스터치 공식 앱에서 확인하세요.
결론
맘스터치 후덕죽 컬렉션은 "싸이버거를 중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 신메뉴입니다. 판매 성과 수치가 증명하듯 화제성을 넘어 실제 방문과 매출로 이어진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중식 소스의 특유한 향과 궁채 식감은 기존 맘스터치 팬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약 선택 기준
- 중식 좋아하고 특색 있는 버거 원한다 → 싸이버거 또는 빅싸이순살
- 무난하게 새로운 맛 경험 → 통새우버거
- "원래 싸이버거 맛" 기대 → 기존 메뉴 선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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