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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드 문구 추천 및 재치 있는 문구

by ▨♣⊙◈▣◐▤▥▧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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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드 문구 추천 및 재치 있는 문구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함께 카드를 드리면 정말 기뻐하실 겁니다. 카드의 문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막상 내가 생각해서 써보려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거나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괜찮은 어버이날 카드 문구를 참조해서 나만의 문구로 살짝 바꾸면 좋을 거 같습니다.

 

평소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카드에 적어서 보내면 더 좋아하실 겁니다. 때론 백 마디 말보다 한마디 문장이 더 감동적일 때가 있으니까요.

 

그럼 인터넷에서 모아본 추천할만한 어버이날 카드 문구를 보겠습니다.

 

 

어버이날 카드 문구

 

1. 어버이날 카드 기본적인 문구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문구이지만 이 문구만큼 또 감동적인 것은 없을 거 같네요.

그럼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딸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아들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멀리서 나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멀리 있지만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들 곁에 오래 머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부모님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었어요. 일 년 365일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아들 or딸 늘 키워주시느냐 고생하신 부모님의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말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정말로 사랑합니다!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해 저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두 분의 사랑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제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사람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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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치 있는 어버이날 카드 문구

 

저희 키우시느냐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늘 고맙고 사랑해요. 얼른 성공해서 효도할게요!
꽃보다 예쁜 우리 엄마~! 슈퍼맨보다 멋진 우리 아빠~! 늘 받기만 하는 딸, 아들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효도할게요. 사랑해요~
저를 향한 두 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주신 사랑에 더블, 무한 배로 드릴 거예요. 아빠, 엄마 사랑해요.
내가 예쁜 건 엄마 탓! 내가 잘난 건 아빠 탓! 감사하고 사랑해요.
효도의 완성은 현금 마음만은 백지수표
엄마, 아빠 머니머니해도 역시 머니가 최고지요?
자식농사는 우리아빠, 엄마처럼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나 같은 딸(아들)있어서
내 인생의 로또는 엄마 아빠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

 

 

3. 카톡이나 긴 글을 쓸 때의 어버이날 문구

제가 무뚝뚝해서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제 마음속에는 두 분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감사함이 늘 있어요. 제가 늘 행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모든 것들을 비워내 제 삶에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부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었듯이 이제는 두 분이 웃으실 날이 더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행복한 앞날 오래오래 함께 해요!
제가 두 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자주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제 마음속에는 늘 두 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답니다. 제 몸을 건강하게, 제 가치관을 바르게, 제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 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어떠한 일 가운데에서도 저를 외롭지 않게 해주는 가장 큰 지원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 전화를 제대로 못 드렸어요. 그간의 죄송함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늘 두 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는 OO이가 될게요.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비록 제가 자취를 하느라 몸은 멀리 있는 경우가 많지만 마음만큼은 늘 두 분 곁에 있어요.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두 분이 열심히 저를 키워 주셨기에 지금까지 제가 열심히 사회생활(공부)을 할 수 있었어요.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집에 내려갈 때는 제가 한 턱 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 머니머니 해도 역시 머니가 최고지요? 딸(아들)이 열심히 알바 한 돈으로 드디어 두 분께 첫 용돈을 드리게 되었어요. 저를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제 곁에 계셔주세요. 알러뷰~
꽃(카네이션) 보다 아름다운 두 분, 어버이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꽃다운 세월을 저희를 위해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받기만 한 사랑, 이제 제가 돌려드릴 차례예요. 앞으로도 우리 가족 계속 꽃길만 걸어요.
긴 세월 변함없이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가 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표현이 서투르고, 쑥스러운 마음에
전하지 못한 말 지금에서야 전하게 되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가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있어주세요.​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또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빠(엄마)가 되고 나서 새삼 깨달은 것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평생을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셨다는 것을.​

평생을 다 갚아도 아버지, 어머니가 주신
사랑, 그 은혜를 다 갚지도 못하고,
흉내 내지도 못하겠지만,

지금부터 평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족의 모습 보여드릴 것이고,​
부모님 사랑과 은혜에 효도로 보답할게요.​

몇 번을 말씀드려도 부족한 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 해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찾아본 어버이날 문구중에 제일 괜찮은것을 모아 봤습니다. 말로 하기 쑥스러운때 이렇게 카드에 문구를 넣어서 전달하면 훨씬 마음이 잘 전달 될거 같네요. 문구점이나 인터넷으로 카드를 신청해서 직접 손으로 써서 드려도 좋고 컴퓨터로 정성스럽게 써서 드려도 좋을 같네요.

 

 

어버이날 카드를 직접 만들어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버이날 카드를 엄청 쉽게 만드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어버이날 카드 직접 만드는 쉬운방법 (feat 미리캔버스)

어버이날에 카드를 드리면 선물만 드린 것보다 몇 배의 감동일 겁니다. 편지를 쓰면 더 좋고요. 카드를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사서 문구를 써도 좋지만 직접 만들어서 드리면 만들 때의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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