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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감사 문구 모음 입니다.

by ▨♣⊙◈▣◐▤▥▧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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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문구 모음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평소 고마운 선생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스승의 날 감사 문구를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도 기뻐하실 거 같네요.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4가지 가 있다고 합니다.

  • 선생님 존경합니다.
  •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거로 보이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문구를 보낼 수 있는 스승의 날 문구를 모아 봤습니다. 스승의 날 편지나 문구 쓰기가 어려운 분들은 참고해서 자신만의 문구를 추가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스승의 날 문구 모음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깊은 존경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선생님께 전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그 넓고 큰 마음 본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본받아 깨달음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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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가르침과 은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성과 격려로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운 은사님, 멀리 있다는 이유로

올해도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많이 뵙고 싶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사랑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늘 올바른 가르침으로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선생님

정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인자한 미소와 성품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

선생님께 받은 가르침과 사랑으로 앞으로도 잘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 유래

스승의 날 유래는 1963년 5월 26일, 청소년적십자 중앙 학생협의회가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로 날짜를 변경하여 학교와 교직단체에서는 각종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1970년대에 공무원사회의 부조리를 일소하여 건전한 국민정신을 진작시키려던 정신개혁운동) 방침으로 인해 이러한 사은행사가 규제되면서 스승의 날이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다 1982년 스승을 공경하자는 취지에서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2016년 9월 시행된 청탁 금지법(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선물을 함부로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는 스승의 날 선물을 카네이션으로 한정하였고, 카네이션 또한 학생 모두가 선생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 대표만이 공개적으로 선물할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이 아닌 기타 선물의 경우 5만 원 이하일지라도 절대 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선물보다 마음의 선물인 감사의 마음을 모아서 직접 접은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선생님들께 보내면 정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낄 거 같네요. 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로도 보낼 수 있으니 이런 방법도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 스승의 날 감사 문구를 모아 보았습니다.

 

 


 

스승의날 카드를 1분만에 직접 만드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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